66살된 ‘뽀식이’ 이용식을 만나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문화방송 일 아침 8시) ‘뽀식이’ 이용식을 만난다. 어느덧 환갑을 훌쩍 넘긴 66살인데 여전히 개그감은 뛰어나다. 42년 전 <문화방송> 코미디 탤런트 1기로 합격했다. <웃으면 복이 와요> 등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했다. 함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