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에 조지 클루니

등록 2006-03-06 12:03

영화 '시리아나'의 조지 클루니가 6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첫번째 수상자로 호명되는 영예를 안은 조지 클루니는 영화 '굿나잇 앤 굿럭'으로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로도 올라 있어 다관왕이 기대된다.

조지 클루니는 "똑같은 배역을 연기해서 우열을 가려야 할 만큼 훌륭하신 분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 상을 수상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는 한편 "이제 감독상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시리아나'는 석유를 둘러싼 국제적 음모를 그린 영화다.

http://blog.yonhapnews.co.kr/kunnom

김가희 기자 kah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