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 활동가 한 명이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접착제로 손바닥을 고정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뉴스
“광기의 화석연료를 멈춰라”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독일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 활동가들이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접착제로 몸을 고정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광기의 화석연료를 멈춰라”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독일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의 활동가 리사 윙켈만이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접착제로 몸을 고정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뉴스
한 노동자가 14일 73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베를리날레 궁전 앞에 레드카펫을 깔고 있다. 16일 개막할 베를린영화제는 올해 유럽에서 열리는 첫 메이저 영화제이며 19개의 작품이 황금곰과 은곰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베를린영화제 개막식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베를린/AP 연합뉴스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의 활동가들이 2022년 10월23일(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의 바르베리니 미술관에서 19세기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연작 그림 ‘건초더미’에 으깬 감자를 끼얹은 뒤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마지막 세대’홈페이지
2022년 11월 11일 독일 베를린 도심 한복판인 프랑크푸르트 토어 네거리 교차로에서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 활동가들이 도로를 막아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를린/노지원 특파원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이 아스팔트에 손바닥을 접착제로 붙여 도로점거농성을 하다 경찰에 체포되고 남은 손바닥 흔적. ‘마지막 세대’ 홈페이지
2022년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장에 진입해 시위활동을 하는 ‘마지막 세대’ 활동가. ‘마지막 세대’ 홈페이지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이 미술작품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지막 세대’ 홈페이지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이 도로점거를 위해 손바닥을 접착제로 붙이는 장면. ‘마지막 세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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