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옥 감독
박찬옥(사진) 감독의 두번째 영화 <파주>가 내년 1월 27일 열리는 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로테르담영화제는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발굴하는 뚝심있는 영화제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성 기자 s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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