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문체부에 사직서 제출 뒤 내부 게시판에 글 올려
“불합리한 일 끝까지 막지 못해 국민·영화인께 죄송”
새정부 출범 뒤 문화계 전반 개혁 예상되자 자진사퇴
“불합리한 일 끝까지 막지 못해 국민·영화인께 죄송”
새정부 출범 뒤 문화계 전반 개혁 예상되자 자진사퇴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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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1 16:30수정 2017-05-1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