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작자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공정한 논의·공식입장 부담될까봐”
“공정한 논의·공식입장 부담될까봐”
영화 ‘군함도’ 한 장면.
강혜정 대표·류승완 감독 부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8-08 20:43수정 2017-08-08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