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전은 예외…회차당 관객 60명으로 늘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전시실에 차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전시장. 거장 김환기의 1950년대 대작 <여인과 항아리>와 그가 1973년 그린 푸른빛 점화 대작 <산울림 19-Ⅱ-73#307>이 보인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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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31 14:24수정 2021-11-0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