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론칭 1주년 기념 국내 청취자 스트리밍 트렌드. 스포티파이 제공
지난 1년 동안 스포티파이 국내 이용자는 방탄소년단(BTS)의 ‘버터’를 가장 많이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17일 국내 서비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1년 동안 자사 서비스를 이용한 한국 청취자의 스트리밍 트렌드를 공개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었다. 2~5위는 아이유,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위켄드가 차지했다. 6~7위에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블랙핑크, 두아 리파, 도자 캣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버터’였다.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와 ‘다이너마이트’도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했다.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 가 3위,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가 협업한 ‘스테이’는 4위에 올랐다.
한국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앨범은 저스틴 비버의 여섯번째 정규 앨범 <저스티스>였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과 <비>는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아이유의 <라일락>이 4위, 에드 시런의 <=>이 5위였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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