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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남성 발레단 ‘맨인 튀튀스’, 색다른 백조의 호수 [포토]

등록 2023-06-19 13:39수정 2023-06-19 13:46

17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시우다드 에스페란자 아이리스 극장에서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시우다드 에스페란자 아이리스 극장에서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맨 인 튀튀스’는 남성 무용수들로만 구성된 발레단으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모두 남성들이 소화한다. 튀튀는 발레리나가 입는 짧은 스커트를 뜻한다. 이들은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공연을 해왔고 각국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가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가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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