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내년 부산비엔날레 외국인 공동감독 꾸린다

등록 2023-06-29 20:00수정 2023-06-29 22:16

국제공모로 필립 피로트와 베라 메이 선정
2024부산비엔날레 공동전시감독으로 선정된 필립 피로트(왼쪽)와 베라 메이.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제공
2024부산비엔날레 공동전시감독으로 선정된 필립 피로트(왼쪽)와 베라 메이.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제공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미술제로 꼽히는 부산비엔날레의 내년 전시를 역대 최초로 두 외국인 큐레이터가 꾸리게 됐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2024년 전시감독 국제공모를 진행한 결과 벨기에 출신인 필립 피로트와 뉴질랜드 출신의 베라 메이를 공동감독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팀으로 응모한 피르트와 메이는 최근 수년간 유럽과 아시아를 돌며 활발하게 국제 전시를 만들어온 소장파 기획자들로 알려졌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