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 디 이집트의 ‘포에버 이즈 나우’ 미술 전시회에서 프랑스 예술가 스테판 브로이어의 설치 작품 ‘사원(Temple)’이 전시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예술가 제타가 자신의 작품인 ‘미러 게이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예술가 코스타스 바로토스가 자신의 작품 ‘호라이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벨기에 조각가이자 화가인 아르네 퀸즈가 출품한 ‘오로라’. EPA 연합뉴스
미국 예술가 캐롤 포이어만이 출품한 작품 ‘하토르여신의 모습을 한 이집트 여인’ 앞에서 28일 관람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네덜란드 예술가 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의 작품 ‘라(RA)’.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을 딴 해시계 구조물이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예술가 제이아르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EPA 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작품 ’사원’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브라질 예술가 아서 레셔의 설치 미술 작품 ‘메타 오이코 전망대’를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이집트 예술가 모하메드 바나위의 ‘위처럼 아래도 같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계 이집트 예술가 샘 쉔디가 28일 자신의 예술 작품 ‘유령 사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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