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 디 이집트의 ‘포에버 이즈 나우’ 미술 전시회에서 프랑스 예술가 스테판 브로이어의 설치 작품 ‘사원(Temple)’이 전시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 디 이집트의 ‘포에버 이즈 나우’ 미술 전시회에서 프랑스 예술가 스테판 브로이어의 설치 작품 ‘사원(Temple)’이 전시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56.jpg)
28일(현지시각)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 디 이집트의 ‘포에버 이즈 나우’ 미술 전시회에서 프랑스 예술가 스테판 브로이어의 설치 작품 ‘사원(Temple)’이 전시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예술가 제타가 자신의 작품인 ‘미러 게이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예술가 제타가 자신의 작품인 ‘미러 게이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5.jpg)
아르헨티나 예술가 제타가 자신의 작품인 ‘미러 게이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예술가 코스타스 바로토스가 자신의 작품 ‘호라이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예술가 코스타스 바로토스가 자신의 작품 ‘호라이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57.jpg)
그리스 예술가 코스타스 바로토스가 자신의 작품 ‘호라이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FP 연합뉴스
![벨기에 조각가이자 화가인 아르네 퀸즈가 출품한 ‘오로라’. EPA 연합뉴스 벨기에 조각가이자 화가인 아르네 퀸즈가 출품한 ‘오로라’.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6.jpg)
벨기에 조각가이자 화가인 아르네 퀸즈가 출품한 ‘오로라’. EPA 연합뉴스
![미국 예술가 캐롤 포이어만이 출품한 작품 ‘하토르여신의 모습을 한 이집트 여인’ 앞에서 28일 관람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예술가 캐롤 포이어만이 출품한 작품 ‘하토르여신의 모습을 한 이집트 여인’ 앞에서 28일 관람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59.jpg)
미국 예술가 캐롤 포이어만이 출품한 작품 ‘하토르여신의 모습을 한 이집트 여인’ 앞에서 28일 관람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네덜란드 예술가 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의 작품 ‘라(RA)’.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을 딴 해시계 구조물이다. EPA 연합뉴스 네덜란드 예술가 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의 작품 ‘라(RA)’.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을 딴 해시계 구조물이다.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0.jpg)
네덜란드 예술가 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의 작품 ‘라(RA)’.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을 딴 해시계 구조물이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예술가 제이아르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EPA 연합뉴스 프랑스 예술가 제이아르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2.jpg)
프랑스 예술가 제이아르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EPA 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작품 ’사원’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작품 ’사원’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3.jpg)
관광객들이 작품 ’사원’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브라질 예술가 아서 레셔의 설치 미술 작품 ‘메타 오이코 전망대’를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브라질 예술가 아서 레셔의 설치 미술 작품 ‘메타 오이코 전망대’를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58.jpg)
관람객들이 브라질 예술가 아서 레셔의 설치 미술 작품 ‘메타 오이코 전망대’를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이집트 예술가 모하메드 바나위의 ‘위처럼 아래도 같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이집트 예술가 모하메드 바나위의 ‘위처럼 아래도 같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1.jpg)
관람객들이 이집트 예술가 모하메드 바나위의 ‘위처럼 아래도 같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계 이집트 예술가 샘 쉔디가 28일 자신의 예술 작품 ‘유령 사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계 이집트 예술가 샘 쉔디가 28일 자신의 예술 작품 ‘유령 사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31/20231031502364.jpg)
영국계 이집트 예술가 샘 쉔디가 28일 자신의 예술 작품 ‘유령 사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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