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허준박물관 신임관장에 김충배씨

등록 2024-01-18 17:45

김충배 허준박물관 신임관장.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관장으로 김충배(55)씨가 임명됐다고 강서문화원이 18일 밝혔다. 임기는 2년. 김 신임 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과 엘에이치(LH)토지주택박물관 문화재특화부장,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지낸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다.

허준박물관은 조선 최고의 의학서로 꼽히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1537~1615)의 업적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서울 강서구가 관내 가양동에 설립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디즈니+강풀, ‘무빙 시즌2’ 제작 공식 발표 1.

디즈니+강풀, ‘무빙 시즌2’ 제작 공식 발표

“우리 세대의 일은, 우리 세대에서 끝내자” 2.

“우리 세대의 일은, 우리 세대에서 끝내자”

내 취향에 맞는 우리동네 책방, 직접 찾아보세요 3.

내 취향에 맞는 우리동네 책방, 직접 찾아보세요

우울한 20돌…‘리움’다운 전시가 안 보인다 4.

우울한 20돌…‘리움’다운 전시가 안 보인다

‘국민화가’ 박수근 손자가 그린…그림이 된 그림자 5.

‘국민화가’ 박수근 손자가 그린…그림이 된 그림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