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플랜트·크라우스 그래미상 5관왕

등록 2009-02-09 17:58

왼쪽부터 로버트 플랜트(60),  앨리슨 크라우스(37)
왼쪽부터 로버트 플랜트(60), 앨리슨 크라우스(37)
록 그룹 레드 제플린 출신의 로버트 플랜트(60·왼쪽)와 미국 컨트리 가수 앨리슨 크라우스(37·오른쪽) 콤비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레이징 샌드>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또 올해의 레코드상, 컨템포러리 포크·아메리칸 앨범상, 팝 협업상, 컨트리 협업상 등도 수상해 5관왕을 차지했다. 랩 가수 릴 웨인은 최우수 랩 솔로, 랩 송, 랩·송 협연, 올해의 랩 앨범 부문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이 됐으며, 영국 그룹 콜드 플레이는 <비바 라 비다>로 올해의 노래상 등 3관왕에 올랐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