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생명63아트홀 앞에서 코믹뮤직쇼 ‘꼬레아랩소디’ 출연진이 얼음을 깨는 등 ‘아이스 타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화 63시티는 이날 저녁 6시부터만 관람할 수 있는 ‘열대야 공연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공연 입장권을 얼음조각 속에 숨겨 이를 망치로 깨고 찾으면 선물로 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생명63아트홀 앞에서 코믹뮤직쇼 ‘꼬레아랩소디’ 출연진이 얼음을 깨는 등 ‘아이스 타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화 63시티는 이날 저녁 6시부터만 관람할 수 있는 ‘열대야 공연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공연 입장권을 얼음조각 속에 숨겨 이를 망치로 깨고 찾으면 선물로 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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