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의 대가 유서프 카쉬(1908~2002)의 명품들을 국내 두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의 언론 공개 행사가 25일 전시장인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최근 타계한 명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14살 때 모습을 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는 26일부터 5월22일까지 이어진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인물사진의 대가 유서프 카쉬(1908~2002)의 명품들을 국내 두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의 언론 공개 행사가 25일 전시장인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최근 타계한 명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14살 때 모습을 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는 26일부터 5월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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