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보자
서울서 29일까지 개인전
브라질 현대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주앙 파울루 바르보자의 한국 첫 개인전 `나의 눈으로 바라본 브라질’이 29일까지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년간 찍은 브라질의 자연, 민속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바르보자는 소재 측면에서 사진의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사진가 한 명이 대여섯 가지 시선으로 인물, 풍경, 일상, 건축물 등을 찍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는 “여행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사진을 위해 여행한다”고 말한다. 세계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늘 낯선 여행자의 입장에서 두리번거리며 찍은 사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특이하다.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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