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힙합스타 에미넘, 잠실벌 첫 내한공연

등록 2012-05-24 19:31

힙합 음악인 에미넘(40)
힙합 음악인 에미넘(40)
세계 최정상급 힙합 음악인 에미넘(40·사진)이 오는 8월19일 저녁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고 주최사인 현대카드가 24일 밝혔다.

에미넘은 천재적인 랩 실력과 직설적 가사로 흑인 중심의 힙합 음악계에서 백인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최고 자리까지 올랐다. 8천만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음악상인 그래미상뿐 아니라 영화상인 아카데미 주제가상 등 240차례가 넘는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예매는 새달 14일부터. (02)3141-3488.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사진 현대카드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화보] 일본 니콘이 취소한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
쓰레기차에 실려간 쌍용차 해고노동자 영정사진
대법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 기업이 손해배상해야”
‘병만족’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이유
이상민, 유인나 성추행 의혹에 ‘발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