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가운데) 국회의장이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독도사진전을 찾아 22년간 독도의 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아온 권주훈(왼쪽·<뉴시스>) 기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24일까지 열린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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