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문재인 민주통합당·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등 정치인 60여 명의 캐리돌 전시회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했다. 캐리돌은 양한모 <시사IN> 미술팀장이 20여년 동안 캐리커처의 특징을 살려 만든 인형으로 18일까지 전시한다. 이정우 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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