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현악 4중주단으로 손꼽히는 ‘필하모니아 콰르텟 베를린’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에 앞서 저소득층 클래식 꿈나무 100여명을 초대해 오픈 리허설을 하고 있다. <한겨레>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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