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판다 사진 전시회

등록 2014-10-13 19:03

한-중 수교 22돌을 기념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관하고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한국어방송과 <흑룡강신문>한국판인 ‘중국주간신문’이 주최하는 ‘니하오 서울-판다 사진전시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중 수교 22돌을 기념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관하고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한국어방송과 <흑룡강신문>한국판인 ‘중국주간신문’이 주최하는 ‘니하오 서울-판다 사진전시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중 수교 22돌을 기념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관하고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한국어방송과 <흑룡강신문>한국판인 ‘중국주간신문’이 주최하는 ‘니하오 서울-판다 사진전시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문화원에서 개막했다. 판다는 중국 쓰촨성에 주로 서식하는 희귀 동물이자 우정의 상징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때 기증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전시는 19일까지 열린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