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을 수집하다-일제강점기 아시아 문화재의 수집과 전시’ 개관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전시 관계자들이 중국 북제시대 반가사유상을 살펴보고 있다. 내년 1월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이왕가박물관 등이 일제강점기 중 수집한 아시아 지역의 문화재 200여점이 공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동양을 수집하다-일제강점기 아시아 문화재의 수집과 전시’ 개관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전시 관계자들이 중국 북제시대 반가사유상을 살펴보고 있다. 내년 1월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이왕가박물관 등이 일제강점기 중 수집한 아시아 지역의 문화재 200여점이 공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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