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한겨레신문사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한 ‘안중근과 함께 여는 독립·민주·평화음학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려 안중근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한겨레신문사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한 ‘안중근과 함께 여는 독립·민주·평화음학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려 안중근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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