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안중근 의거 105돌 음악회

등록 2014-11-09 18:42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한겨레신문사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한 ‘안중근과 함께 여는 독립·민주·평화음학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려 안중근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한겨레신문사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한 ‘안중근과 함께 여는 독립·민주·평화음학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려 안중근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한겨레신문사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한 ‘안중근과 함께 여는 독립·민주·평화음학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려 안중근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