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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울림의 시작”…청년사진가들이 모였다

등록 2016-05-04 14:09수정 2016-05-04 14:25

세월호 대회. 박민석 사진가
세월호 대회. 박민석 사진가
세월호 대회. 박민석 사진가
세월호 대회. 박민석 사진가
경계. 김현준 사진가
경계. 김현준 사진가
같은 공간 다른 삶. 김현준 사진가
같은 공간 다른 삶. 김현준 사진가
호사(luxury). 홍윤기 사진가
호사(luxury). 홍윤기 사진가
검약(thrift). 홍윤기 사진가
검약(thrift). 홍윤기 사진가
여기 사람이 있다. 이재각 사진가
여기 사람이 있다. 이재각 사진가
여기 사람이 있다. 이재각 사진가
여기 사람이 있다. 이재각 사진가
‘서울광장‘으로. 송승현 사진가
‘서울광장‘으로. 송승현 사진가
‘서울광장‘으로. 송승현 사진가
‘서울광장‘으로. 송승현 사진가
국회 앞. 박현준 사진가
국회 앞. 박현준 사진가
당신의 얼굴. 박현준 사진가
당신의 얼굴. 박현준 사진가
노량진의 런웨이. 김혁진 사진가
노량진의 런웨이. 김혁진 사진가
노량진의 런웨이. 김혁진 사진가
노량진의 런웨이. 김혁진 사진가

사진으로 사회변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젊은 사진가들이 한데 모여 기획한 사진전이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 유가족, 아직도 망루에 올라야하는 철거민, 부당한 해고에 목숨까지 잃어야 했던 노동자들의 아픔을 기록했다. 전시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참여사진가는 김혁진, 김현준, 박민석, 박현준, 송승현, 이재각, 홍윤기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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