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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국내에서 가장 큰 미술품 장터가 사흘간 열린다

등록 2016-10-10 14:13수정 2016-10-10 21:40

한국화랑협회 주최 ‘2016키아프’ 13~16일 코엑스에서 열려
주빈국 대만 비롯한 16개국 170개 화랑 참가해 작품 판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국제미술장터인 ‘2016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올해 장터에는 주빈국인 대만의 화랑 11곳을 비롯해 16개국 170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수천여점을 부스별로 내어놓고 판매한다. 딸림행사로는 대만 현대미술에 대한 대담, 국내 청년작가와의 대화 등이 마련된다. 협회 쪽은 아시아, 미국, 유럽 등지의 유명한 컬렉터와 기획자, 딜러들을 다수 초청해 행사의 주목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02)766-3702~4.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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