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진품 결론으로 미술계 공개 필요 여론 생겨”
논란 경위 등 작품 정보 소개 붙이는 형식으로
유족 “전시하면 강력한 법적 조치할 것” 반발
논란 경위 등 작품 정보 소개 붙이는 형식으로
유족 “전시하면 강력한 법적 조치할 것” 반발
지난해 12월19일 검찰이 진품 결론을 발표할 당시 취재진에 공개된 <미인도>원본.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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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27 19:18수정 2017-02-2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