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건축가 50여명 참여
옛 상수도 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지난주 문을 연 성북예술가압장 모습. 단 아래 반지하 무대에 지역 건축가들이 성북동 공간의 특성을 제재로 디자인한 티셔츠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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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2 18:56수정 2017-09-1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