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트바젤 홍콩’ 31일까지-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아트바젤 홍콩’에서 한 여성 관객이 오스트리아 작가인 에르빈 부름의 <1분 동안의 조각>을 ‘체험’하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전시장 1층 한국 화랑 부스에서 관객들이 민중미술작가 신학철의 <87년 6월항쟁과 노동자 대투쟁도>를 감상하고 있다. 홍콩/노형석 기자
전시장에 놓인 일본 작가 엔도 도시카쓰의 설치 작품 <여백, 나무보트>. 홍콩/노형석 기자
전시장 1층 한국 화랑 부스에 이배 작가의 숯덩이 설치 작품이 놓여 있다. 홍콩/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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