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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통일은 다 됐어’ 민간방북 30돌 기념 문화제

등록 2019-03-26 19:11수정 2019-03-27 16:09

포스터 왼쪽부터 문익환 목사·황석영 작가·문정현 신부.
포스터 왼쪽부터 문익환 목사·황석영 작가·문정현 신부.
통일맞이(이사장 이해찬)는 통일의집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 일행의 민간방북 30돌을 기념하는 ‘통일은 다 됐어-시민통일문화제’를 연다.

고 문익환 목사의 생전 영상과 방북동행 탓에 일본에 귀국을 못하고 있는 ‘마지막 망명객’ 정경모 선생의 영상 메시지, 소설가 황석영, 문규현 신부 등이 출연한다. 시사진행자 김용민씨의 사회로 래퍼 수다쟁이, 노래패 희망새의 공연도 이어진다. 감동후불제. (02)392-3615.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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