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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 깬 방탄소년단…빌보드 ‘핫 100' 4위

등록 2020-03-03 11:02수정 2020-03-03 20:04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종전 최고 8위 경신
‘핫 100’ 10위권 곡, 한국가수 최다 보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으로 빌보드 ‘핫 100' 4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이 ‘핫 100' 최신 차트에 4위로 진입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핫 100'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자체 경신한 것이자, 케이팝 그룹으로는 사상 최고 순위다.

방탄소년단의 ‘핫 100’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해 발표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세운 8위였다. 이외에 ‘페이크 러브'가 지난 2018년 6월 10위까지 올랐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핫 100’ 10위권 곡을 한국 가수로서는 가장 많은 3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외에도 ‘핫 100’ 차트에서 2018년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핫 100’은 빌보드 양대 차트(‘빌보드 200’, ‘핫 100’) 중 하나로,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싱글 차트다. 노래의 대중적 인기도가 중요해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빌보드 200' 차트에서 네 번째 정상에 선 것이다.

그룹과 솔로를 통틀어 케이팝 가수 ‘핫100' 최고 순위는 싸이가 보유하고 있다. 싸이는 2012년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로 2위를 기록했고, 이후 후속곡인 ‘젠틀맨’으로 5위를, ‘행오버’로 2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기록이 포함된 빌보드 최신 차트 전체 순위는 현지시간 3일 빌보드 누리집에 공식 업데이트된다.

신지민 기자 godji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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