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23일까지

등록 2020-05-18 18:53수정 2020-05-19 02:39

사진기획자 양정아(48)씨가 예술감독을 맡은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KIPF) 2020'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관계의 지평'을 주제로 주전시와 특별전, 3개의 딸림 전시로 이뤄진다. 라이언 슈드(미국), 카테리나 벨키나(러시아), 고상우, 장철규 등 국내외 사진가 102명이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와 삶의 의미에 주목한 작품 10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