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섭, 전해리 사진가의 온라인 전시 ‘일상을 꿈꾸다’
3월 31일까지 열려
3월 31일까지 열려

세계 각지 난민의 여정을 함께한 조진섭, 전해리 사진가의 온라인 전시가 3월 31일까지 열린다. 왼쪽은 조진섭, 오른쪽은 전해리 사진가의 작품.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로힝야 난민들. 조진섭 사진가

크로아티아에 도착한 세르비아 난민 모녀. 조진섭 사진가

프랑스 파리의 난민. 조진섭 사진가

독일 정부가 제공한 시리아 난민 거주지. 조진섭 사진가

아이에스아이에스(ISIS)가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유전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라크인. 전해리 사진가

슬로베니아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걷고 있는 시리아 난민 아이. 전해리 사진가

그리스 레스보스에 도착한 난민들.전해리 사진가

서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 전해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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