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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한국에서의 학살’ 70년 만에 첫 방한

등록 2021-04-29 21:26수정 2021-04-30 02:34

‘파블로 피카소 탄생 140돌 기념 특별전’(전시총감독 서순주)의 최대 화제작인 <한국에서의 학살>이 지난 25일 70년 만에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기 위해 그렸으며, <게르니카>와 함께 대량 학살의 잔혹성을 폭로한 피카소의 대표적 반전 작품이다. 오는 5월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10여 점과 함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8월29일까지.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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