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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여가

생존을 위한 행위가 때로는 풍경을 만든다

등록 2007-01-30 17:27

썰물이 생기면 만들어지는 모래섬에 배를 타고오는 관광객을 위해 어느덧 가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스크림 장사꾼.

썰물이 생기면 산호초가 드러난다. 어부들은 뗏목에 숯불을 싣고 나가 구경나온 관광객에게 고기와 음료를 판다.

평화로운 해변 앞에 고기를 잡고있는 어부.

파도가 치는 넓은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가는 어부들. 이 뗏목이 웬만한 배보다 더 안전하다고 장담한다.

브라질의 북서쪽 아마존 강 밑의 페르남부코(pernambuco)주에 있는 해변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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