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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리며 소중함 배워요”

등록 2011-04-24 20:26

 ‘제1회 그린 롯데 국제환경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주려 마련된 이날 대회는 전국 8개 권역에서 1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1회 그린 롯데 국제환경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주려 마련된 이날 대회는 전국 8개 권역에서 1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1회 그린 롯데 국제환경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주려 마련된 이날 대회는 전국 8개 권역에서 1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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