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30일 제61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박희병 서울대 교수·김정한 고등과학원 교수·박정자 연극배우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을 준다.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김정한 교수
박희병 교수
박정자 연극인
조동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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