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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현대종합설계와 산학협력 · 인력양성 협약 체결

등록 2020-11-26 18:03

                    국민대 임홍재 총장과 현대종합설계 이영철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과 현대종합설계 이영철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현대종합설계(대표 이영철)와 함께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한다. 국민대와 현대종합설계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인프라 및 스마트시티(Smart City) 관련 산학협력과 인력 양성을 위하여 국민대 캠퍼스 인근 부지에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하고 스마트디자인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임홍재 총장과 현대종합설계 이영철 대표, 서울 성북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렸다.

임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상생과 발전을 위해 미래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대는 최근 산학협력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실제로 입금된 실 수입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각종 재정지원 사업 및 대학 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 이 기사는 국민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 편집 : 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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