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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기아 새 로고 붙인 K5 출시

등록 2021-06-24 11:56수정 2021-06-24 12:01

24일 판매 개시
‘더 2022 K5’ 하이브리드 앞모습. 기아 제공
‘더 2022 K5’ 하이브리드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는 기존 중형 승용차 K5의 연식 변경 차량인 ‘더 2022 K5’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종전 K5와의 가장 큰 차이는 자동차 앞쪽에 새 회사 로고(엠블럼)를 붙였다는 점이다.

차량 내 편의 장치도 일부 추가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등 4개 모델 중 트렌디에는 운전대 가죽·열선을, 프레스티지에는 전방 주차 거리 경고 기능을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노블레스와 시그니처의 경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으로 넣었다.

더 2022 K5 가격은 2.0 가솔린 엔진 2381만∼3092만원, 1.6 가솔린 터보 엔진 2459만∼3171만원, 2.0 하이브리드 2777만∼3384만원, 2.O LPI 2675만∼3087만원 등으로 책정했다. 1.6 가솔린 터보 차량은 모든 모델에 운전대 가죽·열선을 기본(렌터카 제외)으로 적용했다.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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