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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블룸버그 “포드, 부도위험 GM보다 커”

등록 2006-06-29 10:18

포드자동차의 부도 위험이 제너럴모터스(GM)보다 커졌다고 29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천만달러 규모의 포드차 채권에 대해 투자자들이 지불하는 5년 기한 부도 방지 스왑 비용은 98만달러로 GM의 97만달러보다 올 들어 처음으로 비싸졌다.

스왑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은 그만큼 부도 위험이 높다는 뜻이다.

한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포드차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

김호준 기자 hoju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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