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안전성과 승차감을 한층 더 높인 중형세단 뉴 제너레이션 이-클래스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제너레이션 이-클래스는 E 200 K (Executive) 등 모두 6가지 모델로 가격대는 5990만원에서 1억590만원이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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