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조업을 중단했던 인천 청천동 지엠대우자동차 부평1공장이 5일 재가동을 시작해 공장 내 주차장에 직원들 승용차로 가득 차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달 22일부터 조업을 중단했던 인천 청천동 지엠대우자동차 부평1공장이 5일 재가동을 시작해 공장 내 주차장에 직원들 승용차로 가득 차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