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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국산 첫 오픈카 ‘칼리스타’ 중고차 시장에 등장

등록 2019-04-04 14:22수정 2019-04-04 15:05

1995년식 자동변속기 탑재
국산 첫 2인승 로드스터
보배드림에 중고매물로 등록
쌍용차, 영국회사 인수 뒤 출시
당시 3천만원대…중고값 6900만원
중고차 매물로 나온 국산 첫 오픈카 ‘칼리스타’. 보배드림 제공
중고차 매물로 나온 국산 첫 오픈카 ‘칼리스타’. 보배드림 제공
국산 첫 ‘오픈카’인 쌍용차의 ‘칼리스타’가 중고차 매물로 등장했다.

지난 3일 중고차쇼핑몰인 보배드림에 등록된 이 차는 1995년식 ‘칼리스타 2.0 STD’ 모델로, 자동 4단 변속기를 장착한 가솔린 차량이다. 배기량은 1998cc, 최고출력은 119마력이다. 연비는 9.5km/ℓ이며 최대토크는 17.5kg.m를 발휘한다고 보배드림 쪽은 4일 밝혔다. 실주행 거리는 1만7천km로, 가격은 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칼리스타는 쌍용차가 영국 자동차 제조회사인 ‘팬더 웨스트윈드’를 인수하며 1992년 출시한 국내 첫 2인승 로드스터(지붕을 자유롭게 접을 수 있는 차)다. 하지만 당시 3천만원을 넘는 가격과 클래식한 디자인 등으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단종 때까지 신차 판매량은 78대로 알려진다.

비록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칼리스타는 국내 최초의 정통 클래식 로드스터로서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05년에는 연예인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사용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보배드림 사이버매장은 한국지엠(GM)의 전신인 지엠대우 프린스, 현대차 1세대 그랜저 2.0 등 다양한 국산 ‘올드카’를 선보이고 있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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