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진행한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 수상작을 19일 발표했다. 당선작은 총 60점으로, 최우수상 5명은 LG V50S 씽큐(ThinQ)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은 LG V50S 씽큐와 상금 30만원을 받는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사진, 페인팅,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손글씨) 등 총 1348건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