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현대차, 파주인재개발센터 해외 입국자 생활시설로 제공

등록 2020-04-17 14:44수정 2020-04-17 15:43

현대자동차 파주인재개발센터 전경.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파주인재개발센터 전경.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 입국자(코로나19 무증상자) 임시생활시설로 파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파주인재개발센터 숙소동 60여개실과 옥외주차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차장에는 검사 시설이 설치되며, 센터 숙소는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대기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파주시는 이제까지 임시생활시설로 운영해왔던 조리읍 홍원연수원의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19일부터 현대차 파주인재개발센터로 옮겨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주택공급’ 정책 일정 등 줄줄이 취소…“대통령이 공직사회 멈췄다” 1.

‘주택공급’ 정책 일정 등 줄줄이 취소…“대통령이 공직사회 멈췄다”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뒤 경제수장 긴급 심야 회의 2.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뒤 경제수장 긴급 심야 회의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전철·KTX, 평소의 70%만 운행” 3.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전철·KTX, 평소의 70%만 운행”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4.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화장품 ‘빅2’ 점유율 50% 아래로…“유행 속도 못 따라가” 5.

화장품 ‘빅2’ 점유율 50% 아래로…“유행 속도 못 따라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