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뉴 엠블럼’ 단 기아 K8, 외장 디자인 공개

등록 2021-02-17 10:27수정 2021-02-20 23:08

K7 후속 모델 준대형 세단…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 강조
기아 제공
기아 제공

새 엠블럼이 적용된 기아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17일 준대형 세단 K7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09년 1세대가 출시된 K7은 이제까지 5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새 엠블럼이 적용됐다. 지난달 기아는 사명을 바꾸며 각진 형태의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이 배치됐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에는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담화 동시에 코스피 발작 급락…한국 경제 덮친 ‘윤석열 리스크’ 1.

담화 동시에 코스피 발작 급락…한국 경제 덮친 ‘윤석열 리스크’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담화에…주가·원화가치 상승분 반납 2.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담화에…주가·원화가치 상승분 반납

명품 아울렛까지 들어간 다이소…경쟁력은 어디서? 3.

명품 아울렛까지 들어간 다이소…경쟁력은 어디서?

‘GTX-A’ 운정중앙~서울역 28일 개통…파주~서울 22분 만에 4.

‘GTX-A’ 운정중앙~서울역 28일 개통…파주~서울 22분 만에

확실해지는 미 연준 추가 금리 인하…일본은 인상에 무게 5.

확실해지는 미 연준 추가 금리 인하…일본은 인상에 무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