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라이트 감독의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
조 라이트 감독이 삼성전자 갤럭시 S21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영화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의 한 장면.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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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1 10:55수정 2021-10-12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