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가 색깔을 다양화하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새 식물생활가전 ‘엘지 틔운 미니’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부의 투명 커버 등 일부를 제외한 제품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제품 아랫부분에는 베이지, 민트, 레몬, 피치 등의 컬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폐기물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실천하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만9천원이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루꼴라와 비타민을 키울 수 있는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에이(A)’ 씨앗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