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제조업체인 스와롭스키가 세계 유명 구두 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든 신발을 선보이는 크리스털 템테이션 슈즈 이벤트를 4일 서울 신사동 비스트로 디에서 열었다. 한 도우미가 스와롭스키의 크리스탈 3000개로 이뤄진 구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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