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가 맛있네
농협 목우촌 웰빙마을 명동점이 26일 문을 열어 시민들이 한우와 미국산 쇠고기를 비교 시식해보고 있다. 웰빙마을 명동점은 농협에서 직접 공급받은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150그램)을 1만8천원에 판매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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