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를 입어봐요
30일 서울 오륜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푸부(FUBU) 크리에이티브 축제’에서, 한 모델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큐빅으로 표현해 프린트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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